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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모와 재능에 대해 고민하는 그리스도인에게 본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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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모와 재능에 대해 고민하는 그리스도인에게

민들레 씨처럼 2018. 5. 10. 15:14

창세기 1:1. [천지창조] a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.(a 또는 '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에' 또는 '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기 시작하셨을 때에') 2.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, 어둠이 깊음 위에 있고, b하나님의 영은 물 위에 움직이고 계셨다.(b 또는 '하나님의 바람' 또는 '강한 바람')


존재하는 것에는 원인이 있습니다. 책상이 있다는 것은 책상을 만든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. 컴퓨터가 있다는 것은 컴퓨터를 만든 회사가 있다는 의미입니다. 이 세상 어떠한 것도 저절로 만들어진 것이 없습니다. 그렇다면 온 우주가 있다는 것은 우주를 만드는 분이 있다는 의미입니다. 

*여기서 생각해야할 부분이 있습니다. 존재라는 것입니다. 존재가 있다는 것은 시작이 있다는 것입니다. 하지만, 그 시작은 어디로부터 시작되었을까요?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시작은 스스로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. 그렇지 않으면 존재가 시작될 수 없습니다. 


그분이 하나님이십니다. 성경은 그분을 처음과 끝이며 스스로 계신자로 부릅니다. 그분은 만물을 창조하셨고, 만물은 그분의 피조물입니다. 그 분이 계시기 전에는 우리가 없었습니다. 그 분이 계신 후 우리가 존재하게 되었습니다. 때문에 우리의 존재 의의는 그분을 떠나서 생각할 수 없습니다. 


인생의 이유와 목적을 생각하고 계시나요? 그러면 하나님께 돌아와야 합니다. 책상이 노력하여 컴퓨터가 되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. 그 길은 잘 못된 길입니다. 컴퓨터가 되지 못해 아파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. 왜냐하면 책상은 책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. 때문에 책상은 책상이 될 때 가장 행복하며 자유로울 것입니다. 책상에게, 책상이라는 사실을 가장 확실하게 알려줄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일까요? 그 책상을 만든 사람입니다. 그 책상의 모습이 고풍스럽워 가구 같던지, 현대적이서 전시 작품 같아도, 책상을 만든 사람은 헷갈리지 않고, 그것이 책상이라고 말해 줄 수 있습니다. 이렇게 책상은 책상이 될 때 만들어진 목적과 부합된 완벽한 존재 의의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.


'인생이 왜 이렇게 힘들까? 나는 왜 이렇게 되는 일이 없을까?'라고 고민하십니까? 혹시 '잘 못 태어난 것 같다'는 생각도 하셨습니까? '왜 난 재능이 없을까? 왜 난 연예인같은지 않을까?'하여 속상한 적이 있으신가요? 하나님을 찾으시기 바랍니다. 그분께 가서 자신이 태어난 이유와 목적을 알게 되면, 그 질문의 해갈함을 얻어 비로소 참 행복과 자유를 얻게 될 것입니다.